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기계전대 젠카이저)/목록 (문단 편집) === 43화: 맞바람 월드 / 역풍 월드 === [[파일:43w_l.png|height=550]] ||신장: 195cm 체중: 284kg 토지루 기어: 맞[[바람]] 토지루 기어 명물: 춤추는 전단지 무기: 어게인스트라이커[* 어게인스트(against) + 스트라이커.] 성우: [[히야마 노부유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봄버 더 그레이트]], [[총두 산밧슈]]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왔으며, 같은 각본가가 맡은 작품에서도 두 번 출연했다. 젠카이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에서 그가 맡았던 폭주성 카미카제 대장을 브룬의 성우 [[사토 타쿠야]]가 언급했던 일화가 소개되었다.] / [[정의택]] 슈트액터: || >'''"이곳에서 당할 것인가~ 토지텐드에게 복종을 맹세할 것인가~ 고르게 해주마맞바람!"[br]("이 자리에서 당하든지~ 클로젠드에게 복종을 맹세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라역풍!")''' 쿠닥크가 맞바람(무카이카제)토피아라는 평행 세계가 봉인된 토지루 기어를 장착하여 탄생한 월드 괴인. 무기인 어게인스트라이커[* 쓰레기 월드, 재활용 월드의 무기인 더스톰을 재활용했다.]에서 나오는 암흑의 바람을 맞게된 대상은 24시간 내내 풍속 30m를 넘는 맞바람에 휘말리게 되며, 건물 안에서도 맞바람에 휘말린다. 이 맞바람을 대처하는 방법은 대략 2가지인데, 맞지 않은 대상은 바람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 능력에 걸린 젠카이저가 각각 스테이시와 야츠데 앞에서 서로 대화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이 둘이 맞바람에 휘말리는 묘사가 없다.]을 이용해 도움을 받거나, 바람이 부는 방향은 대상이 바라보고 있는 정면 방향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을 이용해 뒷걸음질을 해야한다. 그 외에는 딱히 특별한 전투 능력은 없으며 능력이 필살기 취급인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어느 공사장에서 젠카이저와 싸우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맞바람에 휘말리게 한다. 맞바람에 휘말린 젠카이저들을 해치우려고 했으나 갑자기 스테이시의 방해를 받고, 거기다 스테이시가 소환한 가짜 쿄류 레드 카니발까지 합세하자 자신에게 맞바람을 사용해 저 멀리 날아가면서 일시적으로 후퇴한다. 이후 토지텐드 펠리스에서 스테이시의 배신 + 탈옥을 봇코와우스에게 보고했으며, 옆에 있던 바라시타라, 이지루데와 같이 기지쿵에 휘말린다. 이후 쿠닥크들을 이끌고 폐공장에서 서로 대화하던 조크스, 스테이시를 습격, 여기에 바라시타라가 지원군으로 합류한다. 전투 도중 기회를 엿보다 조크스까지 맞바람에 휩쓸리게 만드는데 성공하지만 젠카이저 일행이 '''맞바람을 역이용해 뒷걸음질로 현장에 찾아와 뒷걸음질 상태로 싸운다.'''[* 여기서보면 뒷걸음질 상태로 변신, 나노리를 하는데 다들 맞바람을 견디지 못하거나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고, 젠카이저 마크까지 맞바람의 영향으로 날아가면서 나노리가 엉망진창으로 끝난다. 특히 가온은 얼굴에 종이가 날아와 붙으면서 나노리 대사도 제대로 못 했다.] 결국 전력전개 캐논으로 소환된 레드 레이서, 고온 레드[* 이때 소환된 레드 레이서, 고온 레드도 뒷모습으로 나오는데 셋짱이 뒷모습만 보고 서로를 바꿔서 소개하는 실수를 하고만다.(...) 이에 셋짱의 소개가 틀렸다고 손 제스쳐를 하고 다시 제대로 소개하자 따봉을 날리며 만족해하는 건 덤. --역시 개그 전대 선배들.--], 젠카이저의 콤비네이션 공격에 당한 뒤, 맞바람을 타고 날아온 쓴 전력 전개 피날레 버스터를 맞고 폭사한다.[* 이때 피날레 버스터가 맞바람을 타고 뒤로 날아간 것 때문에 역대 레드들의 뒷통수가 날아가서 맞바람 월드에게 명중했다.(...) 게다가 젠카이저들 모두 뒤로 향한 상태라 제대로 명중한 건지, 쓰러트린 건지 다들 긴가민가 했다.] 유언은 '''"뭔가 왔다~! 휘웅~"("뭐 날아온다~! 휘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